산불 피해 지역에 삼다수 22만 4천 병 긴급 지원
입력 2022.03.10 (21:53)
수정 2022.03.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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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는 경북과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제주삼다수 22만 4천여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가 지원한 삼다수는 대한적십자사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북 울진군과 강원 강릉시, 동해시 등에 전달됩니다.
개발공사는 이번 긴급 지원 이후에도 식수가 필요한 지역과 이재민을 위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개발공사가 지원한 삼다수는 대한적십자사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북 울진군과 강원 강릉시, 동해시 등에 전달됩니다.
개발공사는 이번 긴급 지원 이후에도 식수가 필요한 지역과 이재민을 위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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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피해 지역에 삼다수 22만 4천 병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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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21:53:12
- 수정2022-03-10 22:03:54
제주개발공사는 경북과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제주삼다수 22만 4천여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가 지원한 삼다수는 대한적십자사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북 울진군과 강원 강릉시, 동해시 등에 전달됩니다.
개발공사는 이번 긴급 지원 이후에도 식수가 필요한 지역과 이재민을 위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개발공사가 지원한 삼다수는 대한적십자사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북 울진군과 강원 강릉시, 동해시 등에 전달됩니다.
개발공사는 이번 긴급 지원 이후에도 식수가 필요한 지역과 이재민을 위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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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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