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한울 1~5호기 가동 정상화
입력 2022.03.10 (21:53)
수정 2022.03.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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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가 울진 산불로 발전 출력을 줄였던 한울 1~5호기 원자로 가동을 정상화했습니다.
한울 원전은 송전선로 부근 화재 진화가 끝나 한울 1~5호기 발전 출력이 오늘 새벽 모두 100%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울진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비상 발령 B급 상태는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울 원전은 송전선로 부근 화재 진화가 끝나 한울 1~5호기 발전 출력이 오늘 새벽 모두 100%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울진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비상 발령 B급 상태는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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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한울 1~5호기 가동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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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21:53:43
- 수정2022-03-10 21:59:13
한울원자력본부가 울진 산불로 발전 출력을 줄였던 한울 1~5호기 원자로 가동을 정상화했습니다.
한울 원전은 송전선로 부근 화재 진화가 끝나 한울 1~5호기 발전 출력이 오늘 새벽 모두 100%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울진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비상 발령 B급 상태는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울 원전은 송전선로 부근 화재 진화가 끝나 한울 1~5호기 발전 출력이 오늘 새벽 모두 100%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울진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비상 발령 B급 상태는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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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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