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6,693명 확진…원주 1,879명 최다
입력 2022.03.10 (21:53)
수정 2022.03.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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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6,693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8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이 1,327명, 강릉 1,000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렇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강원도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94%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8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이 1,327명, 강릉 1,000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렇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강원도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9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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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6,693명 확진…원주 1,879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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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21:53:51
- 수정2022-03-10 22:09:27
오늘(10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8개 시군에서 6,693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8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이 1,327명, 강릉 1,000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렇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강원도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94%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8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이 1,327명, 강릉 1,000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렇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강원도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9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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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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