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에 대규모 양파 출하조절 시설 구축
입력 2022.03.10 (21:56)
수정 2022.03.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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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에 대규모 양파 출하조절 시설이 들어섭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공모에서 신안농협이 선정돼 총 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내년 연말까지 양파 출하조절용 저장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저장시설이 부족했던 신안농협은 양파를 수매한 뒤 무안군에 위치한 저온창고를 임대해 저장하는 등 물류비와 임대료의 지출이 많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공모에서 신안농협이 선정돼 총 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내년 연말까지 양파 출하조절용 저장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저장시설이 부족했던 신안농협은 양파를 수매한 뒤 무안군에 위치한 저온창고를 임대해 저장하는 등 물류비와 임대료의 지출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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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에 대규모 양파 출하조절 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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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21:56:04
- 수정2022-03-10 22:06:47
신안군에 대규모 양파 출하조절 시설이 들어섭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공모에서 신안농협이 선정돼 총 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내년 연말까지 양파 출하조절용 저장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저장시설이 부족했던 신안농협은 양파를 수매한 뒤 무안군에 위치한 저온창고를 임대해 저장하는 등 물류비와 임대료의 지출이 많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공모에서 신안농협이 선정돼 총 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내년 연말까지 양파 출하조절용 저장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저장시설이 부족했던 신안농협은 양파를 수매한 뒤 무안군에 위치한 저온창고를 임대해 저장하는 등 물류비와 임대료의 지출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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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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