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패류 채취 금지 해역’ 7곳 지정
입력 2022.03.10 (22:00)
수정 2022.03.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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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개 연안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 이상 검출돼 창원 심리 앞과 수정리 덕동동, 진해 명동, 거제시 대곡리와 유호리·시방리·능포동 연안이 패류 채취 금지해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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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패류 채취 금지 해역’ 7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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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2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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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개 연안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 이상 검출돼 창원 심리 앞과 수정리 덕동동, 진해 명동, 거제시 대곡리와 유호리·시방리·능포동 연안이 패류 채취 금지해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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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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