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가동 불투명…반도체 수급난 지속
입력 2022.03.10 (23:33)
수정 2022.03.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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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지난 1일부터 멈춰선 현대차 러시아 공장의 재가동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현대차는 당초 어제(9일)부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다시 가동할 예정이었으나 부품 수급난이 지속되자 공장 재가동 시점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는 당초 어제(9일)부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다시 가동할 예정이었으나 부품 수급난이 지속되자 공장 재가동 시점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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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가동 불투명…반도체 수급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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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0 23:33:05
- 수정2022-03-10 23:47:52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지난 1일부터 멈춰선 현대차 러시아 공장의 재가동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현대차는 당초 어제(9일)부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다시 가동할 예정이었으나 부품 수급난이 지속되자 공장 재가동 시점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는 당초 어제(9일)부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다시 가동할 예정이었으나 부품 수급난이 지속되자 공장 재가동 시점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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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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