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인터뷰] 윤 당선인과 정치권의 과제는?
입력 2022.03.10 (23:45)
수정 2022.03.11 (00: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럼 여기서 최영일 평론가와 함께 어제 대선으로 드러난 민심의 의미, 조금 더 살펴보고 앞으로 윤 당선인과 정치권이 풀어나가야 할 과제 전망해 보겠습니다.
아주 긴 밤이었습니다.
앞서도 보셨지만 지역과 세대, 성별에 따라 서로 다른 민심이 반영된 선거이기도 했는데요.
이번 선거 결과의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윤석열 당선인도 오늘 국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새 정부의 통합과 협치가 중요한 이유, 최소 2년 간 여소야대 구도로 이어진다는 이유가 가장 크죠?
[앵커]
실제로 어떻게 협치와 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지, 그 방안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윤 당선인의 계획은 뭡니까?
[앵커]
60여 일간 꾸려질 인수위원회에서 차기 정부의 기틀을 마련하는 만큼, 국정운영 방향도 가늠할 수 있을 텐데요.
일단 인수위 윤곽, 드러난 게 좀 있습니까?
[앵커]
새 정부 인수위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 어떤 정책을 내세울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앵커]
그런가하면 ‘석패’를 받아든 민주당의 상황, 당연히 녹록치 않습니다.
일단 민주당 지도부가 모두 사퇴 의사를 밝혔죠?
[앵커]
국민의힘 역시, ‘이겼지만 진 선거’라는 박한 평가를 받아들기도 했습니다.
세대와 성별을 갈랐다는 비판, 피할 수 없어 보이는데요?
[앵커]
양당 체제의 견고한 벽 앞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다소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다만 밤새, 12억 원이라는 후원금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정의당의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그럼 여기서 최영일 평론가와 함께 어제 대선으로 드러난 민심의 의미, 조금 더 살펴보고 앞으로 윤 당선인과 정치권이 풀어나가야 할 과제 전망해 보겠습니다.
아주 긴 밤이었습니다.
앞서도 보셨지만 지역과 세대, 성별에 따라 서로 다른 민심이 반영된 선거이기도 했는데요.
이번 선거 결과의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윤석열 당선인도 오늘 국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새 정부의 통합과 협치가 중요한 이유, 최소 2년 간 여소야대 구도로 이어진다는 이유가 가장 크죠?
[앵커]
실제로 어떻게 협치와 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지, 그 방안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윤 당선인의 계획은 뭡니까?
[앵커]
60여 일간 꾸려질 인수위원회에서 차기 정부의 기틀을 마련하는 만큼, 국정운영 방향도 가늠할 수 있을 텐데요.
일단 인수위 윤곽, 드러난 게 좀 있습니까?
[앵커]
새 정부 인수위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 어떤 정책을 내세울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앵커]
그런가하면 ‘석패’를 받아든 민주당의 상황, 당연히 녹록치 않습니다.
일단 민주당 지도부가 모두 사퇴 의사를 밝혔죠?
[앵커]
국민의힘 역시, ‘이겼지만 진 선거’라는 박한 평가를 받아들기도 했습니다.
세대와 성별을 갈랐다는 비판, 피할 수 없어 보이는데요?
[앵커]
양당 체제의 견고한 벽 앞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다소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다만 밤새, 12억 원이라는 후원금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정의당의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심층인터뷰] 윤 당선인과 정치권의 과제는?
-
- 입력 2022-03-10 23:45:09
- 수정2022-03-11 00:17:56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line/2022/03/10/70_5412881.jpg)
[앵커]
그럼 여기서 최영일 평론가와 함께 어제 대선으로 드러난 민심의 의미, 조금 더 살펴보고 앞으로 윤 당선인과 정치권이 풀어나가야 할 과제 전망해 보겠습니다.
아주 긴 밤이었습니다.
앞서도 보셨지만 지역과 세대, 성별에 따라 서로 다른 민심이 반영된 선거이기도 했는데요.
이번 선거 결과의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윤석열 당선인도 오늘 국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새 정부의 통합과 협치가 중요한 이유, 최소 2년 간 여소야대 구도로 이어진다는 이유가 가장 크죠?
[앵커]
실제로 어떻게 협치와 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지, 그 방안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윤 당선인의 계획은 뭡니까?
[앵커]
60여 일간 꾸려질 인수위원회에서 차기 정부의 기틀을 마련하는 만큼, 국정운영 방향도 가늠할 수 있을 텐데요.
일단 인수위 윤곽, 드러난 게 좀 있습니까?
[앵커]
새 정부 인수위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 어떤 정책을 내세울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앵커]
그런가하면 ‘석패’를 받아든 민주당의 상황, 당연히 녹록치 않습니다.
일단 민주당 지도부가 모두 사퇴 의사를 밝혔죠?
[앵커]
국민의힘 역시, ‘이겼지만 진 선거’라는 박한 평가를 받아들기도 했습니다.
세대와 성별을 갈랐다는 비판, 피할 수 없어 보이는데요?
[앵커]
양당 체제의 견고한 벽 앞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다소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다만 밤새, 12억 원이라는 후원금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정의당의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그럼 여기서 최영일 평론가와 함께 어제 대선으로 드러난 민심의 의미, 조금 더 살펴보고 앞으로 윤 당선인과 정치권이 풀어나가야 할 과제 전망해 보겠습니다.
아주 긴 밤이었습니다.
앞서도 보셨지만 지역과 세대, 성별에 따라 서로 다른 민심이 반영된 선거이기도 했는데요.
이번 선거 결과의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윤석열 당선인도 오늘 국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새 정부의 통합과 협치가 중요한 이유, 최소 2년 간 여소야대 구도로 이어진다는 이유가 가장 크죠?
[앵커]
실제로 어떻게 협치와 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지, 그 방안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윤 당선인의 계획은 뭡니까?
[앵커]
60여 일간 꾸려질 인수위원회에서 차기 정부의 기틀을 마련하는 만큼, 국정운영 방향도 가늠할 수 있을 텐데요.
일단 인수위 윤곽, 드러난 게 좀 있습니까?
[앵커]
새 정부 인수위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 어떤 정책을 내세울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앵커]
그런가하면 ‘석패’를 받아든 민주당의 상황, 당연히 녹록치 않습니다.
일단 민주당 지도부가 모두 사퇴 의사를 밝혔죠?
[앵커]
국민의힘 역시, ‘이겼지만 진 선거’라는 박한 평가를 받아들기도 했습니다.
세대와 성별을 갈랐다는 비판, 피할 수 없어 보이는데요?
[앵커]
양당 체제의 견고한 벽 앞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다소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다만 밤새, 12억 원이라는 후원금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정의당의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