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증권선물위원회는 오늘 KCC측이 사모펀드와 뮤추얼펀드를 통해 취득한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전량에 대해서 오는 5월 20일까지 증권거래소시장에 처분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 경영권을 둘러싼 정상영 명예회장의 KCC와 현정은 회장의 현대그룹 간의 분쟁은 일단 현대그룹의 우세쪽으로 기울어지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 경영권을 둘러싼 정상영 명예회장의 KCC와 현정은 회장의 현대그룹 간의 분쟁은 일단 현대그룹의 우세쪽으로 기울어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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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경영권 분쟁, 현정은 씨 일단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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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2-11 19:00:00
⊙앵커: 증권선물위원회는 오늘 KCC측이 사모펀드와 뮤추얼펀드를 통해 취득한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전량에 대해서 오는 5월 20일까지 증권거래소시장에 처분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 경영권을 둘러싼 정상영 명예회장의 KCC와 현정은 회장의 현대그룹 간의 분쟁은 일단 현대그룹의 우세쪽으로 기울어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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