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동산면 산불…1시간 3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3.12 (14:09)
수정 2022.03.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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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11시 반쯤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송전탑 피뢰침 작업을 하다 불을 낸 혐의로 67살 정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산불이 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송전탑 피뢰침 작업을 하다 불을 낸 혐의로 67살 정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산불이 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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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춘천 동산면 산불…1시간 3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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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2 14:09:40
- 수정2022-03-12 14:11:56

오늘(12일) 오전 11시 반쯤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송전탑 피뢰침 작업을 하다 불을 낸 혐의로 67살 정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산불이 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송전탑 피뢰침 작업을 하다 불을 낸 혐의로 67살 정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산불이 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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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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