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엘리베이터가 추락해 타고 있던 작업자 한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25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동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엘리베이터가 2층 높이에서 1층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을 하고 있던 50대 A 씨가 어깨 탈골과 안면부 골절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와이어가 끊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25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동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엘리베이터가 2층 높이에서 1층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을 하고 있던 50대 A 씨가 어깨 탈골과 안면부 골절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와이어가 끊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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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현장에서 엘리베이터 추락…작업자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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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2 15:28:27
공사장 엘리베이터가 추락해 타고 있던 작업자 한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25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동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엘리베이터가 2층 높이에서 1층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을 하고 있던 50대 A 씨가 어깨 탈골과 안면부 골절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와이어가 끊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25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동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엘리베이터가 2층 높이에서 1층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을 하고 있던 50대 A 씨가 어깨 탈골과 안면부 골절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와이어가 끊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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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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