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다이버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울진 해경은 오늘 오후 1시 5분쯤,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던 12명 가운데 50대 남성 A 씨가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 헬기 등을 동원해 사고 해역에서 A 씨를 수색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진 해경은 오늘 오후 1시 5분쯤,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던 12명 가운데 50대 남성 A 씨가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 헬기 등을 동원해 사고 해역에서 A 씨를 수색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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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덕군 해상서 다이버 실종…해경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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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2 16:02:31
경북 영덕군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다이버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울진 해경은 오늘 오후 1시 5분쯤,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던 12명 가운데 50대 남성 A 씨가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 헬기 등을 동원해 사고 해역에서 A 씨를 수색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진 해경은 오늘 오후 1시 5분쯤,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던 12명 가운데 50대 남성 A 씨가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 헬기 등을 동원해 사고 해역에서 A 씨를 수색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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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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