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후 2시 1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오늘 오전 11시 반쯤에는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송전탑 피뢰침 작업을 하다 춘천 산불을 낸 혐의로 67살 정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산불이 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오늘 오전 11시 반쯤에는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송전탑 피뢰침 작업을 하다 춘천 산불을 낸 혐의로 67살 정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산불이 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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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강원 홍천·춘천에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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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2 16:10:32
오늘(12일) 오후 2시 1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오늘 오전 11시 반쯤에는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송전탑 피뢰침 작업을 하다 춘천 산불을 낸 혐의로 67살 정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산불이 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오늘 오전 11시 반쯤에는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송전탑 피뢰침 작업을 하다 춘천 산불을 낸 혐의로 67살 정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산불이 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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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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