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수출 중소기업 피해 11건 접수

입력 2022.03.12 (21:54) 수정 2022.03.12 (22: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경남의 수출 중소기업 6곳이 11건의 피해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내용은 납품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항공 물류 운송길이 막히면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한 피해 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크라이나 침공’ 수출 중소기업 피해 11건 접수
    • 입력 2022-03-12 21:54:39
    • 수정2022-03-12 22:37:31
    뉴스9(창원)
경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경남의 수출 중소기업 6곳이 11건의 피해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내용은 납품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항공 물류 운송길이 막히면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한 피해 등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