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오미크론 대응 비상병상 확보
입력 2022.03.12 (22:00)
수정 2022.03.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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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경상북도가 비상병상 확보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각 시군, 감염병 전담병원과 24시간 응급체계를 갖추고 중증 환자를 위해 칠곡경북대병원과 병상 공유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 병상 배정반을 8개 조로 늘리고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야간 배정반을 운영해 분만과 기저질환자, 소아 환자에 대한 응급상황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경북도는 각 시군, 감염병 전담병원과 24시간 응급체계를 갖추고 중증 환자를 위해 칠곡경북대병원과 병상 공유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 병상 배정반을 8개 조로 늘리고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야간 배정반을 운영해 분만과 기저질환자, 소아 환자에 대한 응급상황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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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오미크론 대응 비상병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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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3-12 22:18:01

오미크론 확산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경상북도가 비상병상 확보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각 시군, 감염병 전담병원과 24시간 응급체계를 갖추고 중증 환자를 위해 칠곡경북대병원과 병상 공유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 병상 배정반을 8개 조로 늘리고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야간 배정반을 운영해 분만과 기저질환자, 소아 환자에 대한 응급상황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경북도는 각 시군, 감염병 전담병원과 24시간 응급체계를 갖추고 중증 환자를 위해 칠곡경북대병원과 병상 공유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 병상 배정반을 8개 조로 늘리고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야간 배정반을 운영해 분만과 기저질환자, 소아 환자에 대한 응급상황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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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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