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천 4백여 명 투입…산불 감시 강화
입력 2022.03.12 (22:09)
수정 2022.03.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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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뭄이 봄까지 계속됨에 따라 전남 지역에서도 산불예방 지도와 캠페인이 강화됩니다.
전남도는 다음달 17일까지 산불 감시원과 산림공무원 등 천400여 명이 주요 전통시장과 등산로 입구 등에서 5명에서 10명씩 짝을 이뤄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지도 홍보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다음달 17일까지 산불 감시원과 산림공무원 등 천400여 명이 주요 전통시장과 등산로 입구 등에서 5명에서 10명씩 짝을 이뤄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지도 홍보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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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천 4백여 명 투입…산불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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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2 22:09:18
- 수정2022-03-12 22:19:03

겨울 가뭄이 봄까지 계속됨에 따라 전남 지역에서도 산불예방 지도와 캠페인이 강화됩니다.
전남도는 다음달 17일까지 산불 감시원과 산림공무원 등 천400여 명이 주요 전통시장과 등산로 입구 등에서 5명에서 10명씩 짝을 이뤄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지도 홍보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다음달 17일까지 산불 감시원과 산림공무원 등 천400여 명이 주요 전통시장과 등산로 입구 등에서 5명에서 10명씩 짝을 이뤄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지도 홍보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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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good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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