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저소득층 위한 북구 상안 행복주택 건립 본격화

입력 2022.03.14 (08:00) 수정 2022.03.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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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저소득층과 사회 초년생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상안 행복주택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북구 상안동에 들어설 상안행복주택은 9층짜리 3개동 146세대 규모로 울산도시공사가 사업 시행을 맡으며 내년 3월에 착공해 2026년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상안행복주택은 인근에 산업단지가 있어 신혼부부와 사회 초년생 등에게 최적의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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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저소득층 위한 북구 상안 행복주택 건립 본격화
    • 입력 2022-03-14 08:00:57
    • 수정2022-03-14 08:03:49
    뉴스광장(울산)
울산시는 저소득층과 사회 초년생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상안 행복주택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북구 상안동에 들어설 상안행복주택은 9층짜리 3개동 146세대 규모로 울산도시공사가 사업 시행을 맡으며 내년 3월에 착공해 2026년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상안행복주택은 인근에 산업단지가 있어 신혼부부와 사회 초년생 등에게 최적의 정주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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