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산불 9일 만에 진화…산림 2,460 헥타르 소실
입력 2022.03.14 (09:58)
수정 2022.03.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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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진 산불로 시작된 삼척 산불이 9일 만인 어제(13일) 진화됐습니다.
이번 산불로 삼척시 원덕읍과 가곡면 일대 산림 2,460헥타르와 주택 등 시설물 6건이 불에 탔습니다.
강원도와 삼척시 등은 현재 비가 내리는 산불 현장에서 순찰을 진행하는 한편, 본격적인 피해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산불로 삼척시 원덕읍과 가곡면 일대 산림 2,460헥타르와 주택 등 시설물 6건이 불에 탔습니다.
강원도와 삼척시 등은 현재 비가 내리는 산불 현장에서 순찰을 진행하는 한편, 본격적인 피해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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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산불 9일 만에 진화…산림 2,460 헥타르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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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4 09:58:55
- 수정2022-03-14 10:06:21
경상북도 울진 산불로 시작된 삼척 산불이 9일 만인 어제(13일) 진화됐습니다.
이번 산불로 삼척시 원덕읍과 가곡면 일대 산림 2,460헥타르와 주택 등 시설물 6건이 불에 탔습니다.
강원도와 삼척시 등은 현재 비가 내리는 산불 현장에서 순찰을 진행하는 한편, 본격적인 피해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산불로 삼척시 원덕읍과 가곡면 일대 산림 2,460헥타르와 주택 등 시설물 6건이 불에 탔습니다.
강원도와 삼척시 등은 현재 비가 내리는 산불 현장에서 순찰을 진행하는 한편, 본격적인 피해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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