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노후주택 밀집구역 생활안전 개선사업 추진
입력 2022.03.14 (10:01)
수정 2022.03.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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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범죄와 안전에 취약한 노후주택 밀집구역의 생활안전 개선 사업에 올해 5억여 원을 투입합니다.
취약구역 안 CCTV 방범 시스템 운영과 안심벨, 방범용 조명 설치 등으로 이달 말까지 5개 대상지를 선정해 다음 달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취약구역 안 CCTV 방범 시스템 운영과 안심벨, 방범용 조명 설치 등으로 이달 말까지 5개 대상지를 선정해 다음 달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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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노후주택 밀집구역 생활안전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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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4 10:01:04
- 수정2022-03-14 10:55:28
전라북도가 범죄와 안전에 취약한 노후주택 밀집구역의 생활안전 개선 사업에 올해 5억여 원을 투입합니다.
취약구역 안 CCTV 방범 시스템 운영과 안심벨, 방범용 조명 설치 등으로 이달 말까지 5개 대상지를 선정해 다음 달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취약구역 안 CCTV 방범 시스템 운영과 안심벨, 방범용 조명 설치 등으로 이달 말까지 5개 대상지를 선정해 다음 달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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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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