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이판 주 2회로 증편…“4월부터 예약 늘 듯”
입력 2022.03.14 (10:17)
수정 2022.03.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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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김해공항 국제선 사이판 노선이 주 2회로 증편됩니다.
에어부산은 주 1회 운항하던 부산~사이판 노선을 오는 16일부터 주 2회 운항합니다.
사이판은 여행 안전 권역 체결로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
지역 항공·여행업계는 이달은 여행 비수기인 만큼 증편 효과가 줄었지만, 여행 심리가 회복하는 다음 달부터는 예약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주 1회 운항하던 부산~사이판 노선을 오는 16일부터 주 2회 운항합니다.
사이판은 여행 안전 권역 체결로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
지역 항공·여행업계는 이달은 여행 비수기인 만큼 증편 효과가 줄었지만, 여행 심리가 회복하는 다음 달부터는 예약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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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사이판 주 2회로 증편…“4월부터 예약 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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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4 10:17:23
- 수정2022-03-14 10:38:54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김해공항 국제선 사이판 노선이 주 2회로 증편됩니다.
에어부산은 주 1회 운항하던 부산~사이판 노선을 오는 16일부터 주 2회 운항합니다.
사이판은 여행 안전 권역 체결로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
지역 항공·여행업계는 이달은 여행 비수기인 만큼 증편 효과가 줄었지만, 여행 심리가 회복하는 다음 달부터는 예약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주 1회 운항하던 부산~사이판 노선을 오는 16일부터 주 2회 운항합니다.
사이판은 여행 안전 권역 체결로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
지역 항공·여행업계는 이달은 여행 비수기인 만큼 증편 효과가 줄었지만, 여행 심리가 회복하는 다음 달부터는 예약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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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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