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 추진

입력 2022.03.14 (10:41) 수정 2022.03.14 (11: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주택가나 상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종교시설이나 학교 등 건물 소유주가 평소 이용률이 낮은 특정 시간대에 부설주차장의 최소 5면을 2년 이상 개방하면 CCTV나 안내표지판 설치비 등 한해 최대 2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개방조건에 따라 주차장 배상책임보험료와 운영보전금 등도 추가로 지원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 추진
    • 입력 2022-03-14 10:41:39
    • 수정2022-03-14 11:18:16
    930뉴스(대전)
대전시가 주택가나 상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종교시설이나 학교 등 건물 소유주가 평소 이용률이 낮은 특정 시간대에 부설주차장의 최소 5면을 2년 이상 개방하면 CCTV나 안내표지판 설치비 등 한해 최대 2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개방조건에 따라 주차장 배상책임보험료와 운영보전금 등도 추가로 지원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