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8,326명 확진…9.53명 당 1명 확진
입력 2022.03.14 (10:49)
수정 2022.03.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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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8,3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4,086명으로 가장 많고 충주시 1,217명, 제천시 873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누적 확진자는 주민등록인구 기준 9.53명당 1명꼴인 16만 6,98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어제 청주와 진천, 음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50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4,086명으로 가장 많고 충주시 1,217명, 제천시 873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누적 확진자는 주민등록인구 기준 9.53명당 1명꼴인 16만 6,98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어제 청주와 진천, 음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5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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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8,326명 확진…9.53명 당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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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4 10:49:07
- 수정2022-03-14 11:22:24
충북에서는 어제 8,3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4,086명으로 가장 많고 충주시 1,217명, 제천시 873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누적 확진자는 주민등록인구 기준 9.53명당 1명꼴인 16만 6,98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어제 청주와 진천, 음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50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4,086명으로 가장 많고 충주시 1,217명, 제천시 873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누적 확진자는 주민등록인구 기준 9.53명당 1명꼴인 16만 6,98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어제 청주와 진천, 음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25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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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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