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통합위원장 김한길·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김병준” 지명

입력 2022.03.14 (11:09) 수정 2022.03.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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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장에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에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지명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14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집무실에 첫 출근해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권영세 부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모든 국정 업무는 궁극적으로 국민 통합을 위한 것”이라며 “어느 지역에 사느냐와 관계없이 국민들이 기회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역공약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을 이에 따라 두 분께 이 일을 맡아 달라고 해서 허락을 받았다면서 “김한길 전 대표께서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고 국민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 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병준 교수는 자치 분권에 대한 오랜 경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 정부 지역균형 발전에 큰 그림을 그려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신속하게 정부 업무를 인수해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수립하고 국가 안보와 국민 민생에 한 치의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권영세 부위원장이 이 같은 역할을 훌륭하게 잘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속도감 있게 일하는 정부로, 업무 인수에 박차를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가급적 이번 주 내에 인수위 구성을 마무리해 주말부터는 바로 인수 업무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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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14 11:09:41
    • 수정2022-03-14 1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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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장에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에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지명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14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집무실에 첫 출근해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권영세 부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모든 국정 업무는 궁극적으로 국민 통합을 위한 것”이라며 “어느 지역에 사느냐와 관계없이 국민들이 기회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역공약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을 이에 따라 두 분께 이 일을 맡아 달라고 해서 허락을 받았다면서 “김한길 전 대표께서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고 국민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 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병준 교수는 자치 분권에 대한 오랜 경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 정부 지역균형 발전에 큰 그림을 그려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신속하게 정부 업무를 인수해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수립하고 국가 안보와 국민 민생에 한 치의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권영세 부위원장이 이 같은 역할을 훌륭하게 잘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속도감 있게 일하는 정부로, 업무 인수에 박차를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가급적 이번 주 내에 인수위 구성을 마무리해 주말부터는 바로 인수 업무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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