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윤,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등록…‘4파전 전망’
입력 2022.03.14 (21:59)
수정 2022.03.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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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병윤 전 군산중앙초등학교 교장이 오늘(14일) 오후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김 교장은 교사 출신 교육 전문가로서 학생이 기쁘고 선생님이 행복해 학부모가 만족하는 전북 교육을 꼭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달 등록한 서거석, 황호진, 천호성 세 후보를 포함해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김 교장은 교사 출신 교육 전문가로서 학생이 기쁘고 선생님이 행복해 학부모가 만족하는 전북 교육을 꼭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달 등록한 서거석, 황호진, 천호성 세 후보를 포함해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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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윤,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등록…‘4파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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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4 21:59:53
- 수정2022-03-14 22:13:09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병윤 전 군산중앙초등학교 교장이 오늘(14일) 오후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김 교장은 교사 출신 교육 전문가로서 학생이 기쁘고 선생님이 행복해 학부모가 만족하는 전북 교육을 꼭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달 등록한 서거석, 황호진, 천호성 세 후보를 포함해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김 교장은 교사 출신 교육 전문가로서 학생이 기쁘고 선생님이 행복해 학부모가 만족하는 전북 교육을 꼭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달 등록한 서거석, 황호진, 천호성 세 후보를 포함해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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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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