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전 캠코 사장,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입력 2022.03.15 (21:50)
수정 2022.03.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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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 입당한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오늘(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국제자유도시 출범 이후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환경 가치가 훼손되고 성장의 과실을 도민들에게 골고루 배분하지 못했다며 모두가 잘사는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오늘(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국제자유도시 출범 이후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환경 가치가 훼손되고 성장의 과실을 도민들에게 골고루 배분하지 못했다며 모두가 잘사는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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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유 전 캠코 사장,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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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5 21:50:13
- 수정2022-03-15 2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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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 입당한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오늘(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국제자유도시 출범 이후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환경 가치가 훼손되고 성장의 과실을 도민들에게 골고루 배분하지 못했다며 모두가 잘사는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오늘(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국제자유도시 출범 이후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환경 가치가 훼손되고 성장의 과실을 도민들에게 골고루 배분하지 못했다며 모두가 잘사는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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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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