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규 확진 3만 9천438명…사망자 48명
입력 2022.03.16 (19:11)
수정 2022.03.16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각 병·의원에서 실시하는 신속항원검사만으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가능해지면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부산은 오늘 0시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3만 9천 438명으로 어제보다 만 3천여 명이나 늘었고,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만 265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또 치료를 받던 80대 19명 등 모두 48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876명입니다.
현재 부산지역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0.8%로 높아졌고, 재택치료 인원은 14만 6천여 명에 달합니다.
부산은 오늘 0시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3만 9천 438명으로 어제보다 만 3천여 명이나 늘었고,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만 265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또 치료를 받던 80대 19명 등 모두 48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876명입니다.
현재 부산지역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0.8%로 높아졌고, 재택치료 인원은 14만 6천여 명에 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신규 확진 3만 9천438명…사망자 48명
-
- 입력 2022-03-16 19:11:49
- 수정2022-03-16 19:59:16
각 병·의원에서 실시하는 신속항원검사만으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가능해지면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부산은 오늘 0시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3만 9천 438명으로 어제보다 만 3천여 명이나 늘었고,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만 265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또 치료를 받던 80대 19명 등 모두 48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876명입니다.
현재 부산지역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0.8%로 높아졌고, 재택치료 인원은 14만 6천여 명에 달합니다.
부산은 오늘 0시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3만 9천 438명으로 어제보다 만 3천여 명이나 늘었고,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만 265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또 치료를 받던 80대 19명 등 모두 48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876명입니다.
현재 부산지역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0.8%로 높아졌고, 재택치료 인원은 14만 6천여 명에 달합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