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수목원의 귀여운 아기 동물들
입력 2022.03.16 (19:50)
수정 2022.03.16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5월 부산 최대 크기의 해운대 수목원이 개장했죠.
누적 관람객 26만 명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곳에 마련된 미니 동물원도 인기입니다.
특히 개장 이후 여러 아기 동물들이 태어나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현장속으로에서 해운대 수목원의 귀여운 아기 동물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누적 관람객 26만 명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곳에 마련된 미니 동물원도 인기입니다.
특히 개장 이후 여러 아기 동물들이 태어나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현장속으로에서 해운대 수목원의 귀여운 아기 동물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속으로] 수목원의 귀여운 아기 동물들
-
- 입력 2022-03-16 19:50:23
- 수정2022-03-16 19:59:17
지난해 5월 부산 최대 크기의 해운대 수목원이 개장했죠.
누적 관람객 26만 명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곳에 마련된 미니 동물원도 인기입니다.
특히 개장 이후 여러 아기 동물들이 태어나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현장속으로에서 해운대 수목원의 귀여운 아기 동물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누적 관람객 26만 명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곳에 마련된 미니 동물원도 인기입니다.
특히 개장 이후 여러 아기 동물들이 태어나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현장속으로에서 해운대 수목원의 귀여운 아기 동물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
김지원 기자 jwon@kbs.co.kr
김지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