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서 낙하물에 맞아 중국인 노동자 사망
입력 2022.03.16 (21:46)
수정 2022.03.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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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40분쯤 인천의 한 근린생활시설 건설 현장에서 40대 중국인 노동자가 철골 구조물에 맞아 숨졌습니다.
이 노동자는 거푸집을 지지하는 철근 구조물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다 이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안전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고, 인천 중부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이 노동자는 거푸집을 지지하는 철근 구조물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다 이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안전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고, 인천 중부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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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현장서 낙하물에 맞아 중국인 노동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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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6 21:46:17
- 수정2022-03-16 21:51:0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2/03/16/190_5417117.jpg)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인천의 한 근린생활시설 건설 현장에서 40대 중국인 노동자가 철골 구조물에 맞아 숨졌습니다.
이 노동자는 거푸집을 지지하는 철근 구조물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다 이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안전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고, 인천 중부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이 노동자는 거푸집을 지지하는 철근 구조물을 설치하는 작업을 하다 이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안전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고, 인천 중부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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