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 27,967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3.17 (09:52)
수정 2022.03.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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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2만 7천9백 67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되면서 하루 만에 6천여 명이 늘어 또다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와 서구, 북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백 47명이 확진되는 등 확진자 만 5천8백 38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2천 9백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만 2천백 29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와 서구, 북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백 47명이 확진되는 등 확진자 만 5천8백 38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2천 9백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만 2천백 29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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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광주·전남 27,967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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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7 09:52:23
- 수정2022-03-17 10:54:48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2만 7천9백 67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되면서 하루 만에 6천여 명이 늘어 또다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와 서구, 북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백 47명이 확진되는 등 확진자 만 5천8백 38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2천 9백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만 2천백 29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와 서구, 북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백 47명이 확진되는 등 확진자 만 5천8백 38명이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2천 9백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만 2천백 29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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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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