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파리장서운동’ 발상지에 기념비 건립

입력 2022.03.18 (22:02) 수정 2022.03.18 (22: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파리장서운동을 기념해 진주시가 수곡면 덕곡서당 앞에 파리장서비를 건립 중입니다.

파리장서운동은 1919년 전국의 유림 137명이 조선독립청원서를 작성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강화회의에서 제출한 독립운동으로 진주에서는 하겸진, 하봉수, 이수안 선생이 참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시 ‘파리장서운동’ 발상지에 기념비 건립
    • 입력 2022-03-18 22:02:24
    • 수정2022-03-18 22:32:10
    뉴스9(창원)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파리장서운동을 기념해 진주시가 수곡면 덕곡서당 앞에 파리장서비를 건립 중입니다.

파리장서운동은 1919년 전국의 유림 137명이 조선독립청원서를 작성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강화회의에서 제출한 독립운동으로 진주에서는 하겸진, 하봉수, 이수안 선생이 참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