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24일 G7 정상회의 소집…우크라이나 문제 논의”

입력 2022.03.19 (00:25) 수정 2022.03.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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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오는 24일(현지시각)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소집했다고 AFP와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독일 정부 대변인은 G7 정상회의가 오는 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미 예정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유럽연합(EU) 정상회의와 함께 열릴 것이라면서 우크라이나 문제를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G7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으로, 독일은 올해 순회 의장국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당일 나토뿐 아니라 EU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백악관은 지난 15일 바이든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동맹국 지도자들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 중인 억지 및 방어 노력을 논의하고, 이어 EU 정상회의에 참석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제공 문제 등을 논의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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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총리, 24일 G7 정상회의 소집…우크라이나 문제 논의”
    • 입력 2022-03-19 00:25:59
    • 수정2022-03-19 00:29:30
    국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오는 24일(현지시각)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소집했다고 AFP와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독일 정부 대변인은 G7 정상회의가 오는 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미 예정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유럽연합(EU) 정상회의와 함께 열릴 것이라면서 우크라이나 문제를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G7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으로, 독일은 올해 순회 의장국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당일 나토뿐 아니라 EU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백악관은 지난 15일 바이든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동맹국 지도자들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 중인 억지 및 방어 노력을 논의하고, 이어 EU 정상회의에 참석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제공 문제 등을 논의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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