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송산면 공장서 불…직원 10여 명 대피
입력 2022.03.19 (07:26)
수정 2022.03.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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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 있는 비닐 포장 팩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10여 명이 대피했고 2층짜리 공장 건물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4대와 6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10여 명이 대피했고 2층짜리 공장 건물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4대와 6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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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시 송산면 공장서 불…직원 1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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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9 07:26:46
- 수정2022-03-19 07:40:25
어제 오후 5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 있는 비닐 포장 팩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10여 명이 대피했고 2층짜리 공장 건물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4대와 6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10여 명이 대피했고 2층짜리 공장 건물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4대와 6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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