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난해 혼인 만 500여 건…‘최저’ 수준
입력 2022.03.19 (21:30)
수정 2022.03.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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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혼인 건수가 1년 전보다 10% 넘게 줄었습니다.
통계청의 혼인과 이혼 통계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혼인 건수는 1년 전보다 11.5% 줄어든 만 531건입니다.
경남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는 3.2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낮습니다.
경남의 초혼 연령은 남자 33.2세, 여자 30세로 전국 평균보다 조금 낮습니다.
통계청의 혼인과 이혼 통계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혼인 건수는 1년 전보다 11.5% 줄어든 만 531건입니다.
경남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는 3.2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낮습니다.
경남의 초혼 연령은 남자 33.2세, 여자 30세로 전국 평균보다 조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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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난해 혼인 만 500여 건…‘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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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9 21:30:26
- 수정2022-03-19 21:45:42
경남의 혼인 건수가 1년 전보다 10% 넘게 줄었습니다.
통계청의 혼인과 이혼 통계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혼인 건수는 1년 전보다 11.5% 줄어든 만 531건입니다.
경남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는 3.2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낮습니다.
경남의 초혼 연령은 남자 33.2세, 여자 30세로 전국 평균보다 조금 낮습니다.
통계청의 혼인과 이혼 통계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혼인 건수는 1년 전보다 11.5% 줄어든 만 531건입니다.
경남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는 3.2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낮습니다.
경남의 초혼 연령은 남자 33.2세, 여자 30세로 전국 평균보다 조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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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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