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늘 5,358명 확진…청주 ‘최다’
입력 2022.03.19 (21:31)
수정 2022.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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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5,35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376명, 충주에서 1,265명, 음성 689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청주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80대가 숨지는 등 최근 일주일새 사망자가 20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31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8만 81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376명, 충주에서 1,265명, 음성 689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청주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80대가 숨지는 등 최근 일주일새 사망자가 20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31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8만 8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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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오늘 5,358명 확진…청주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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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9 21: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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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서 오늘 오후 4시 기준, 5,35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376명, 충주에서 1,265명, 음성 689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청주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80대가 숨지는 등 최근 일주일새 사망자가 20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31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8만 81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1,376명, 충주에서 1,265명, 음성 689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청주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80대가 숨지는 등 최근 일주일새 사망자가 20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31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 치료자는 8만 8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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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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