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이달 말부터 배치
입력 2022.03.19 (21:40)
수정 2022.03.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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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촌에서 일할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입국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이달(3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도내 농가 1,100여 곳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3,500여 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양구군을 시작으로 각 시군별로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입국일로부터 5달 동안 우리나라에 체류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이달(3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도내 농가 1,100여 곳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3,500여 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양구군을 시작으로 각 시군별로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입국일로부터 5달 동안 우리나라에 체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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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이달 말부터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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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9 21:40:40
- 수정2022-03-19 21:52:51
강원도 농촌에서 일할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입국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이달(3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도내 농가 1,100여 곳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3,500여 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양구군을 시작으로 각 시군별로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입국일로부터 5달 동안 우리나라에 체류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이달(3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도내 농가 1,100여 곳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3,500여 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양구군을 시작으로 각 시군별로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입국일로부터 5달 동안 우리나라에 체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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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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