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2.03.21 (06:01) 수정 2022.03.2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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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 용산 국방부로”…“안보 공백 우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동시 이전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군 안팎에서는 안보 공백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모임 8명·밤 11시까지…접종한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오늘부터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6명에서 8명으로 완화되고 영업시간은 밤 11시까지 유지됩니다. 접종을 마친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자가격리는 없어집니다.

러 “군 시설 80여 곳 공습”…“이스라엘이 지원할 때”

러시아가 극초음속 미사일을 또 발사하고 우크라이나 군 시설 80여 곳을 공습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러 제재에 동참하지 않는 이스라엘에 제재 동참과 무기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최초 세계실내육상 금메달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선수가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육상의 역사를 새로 쓴 우 선수는 7월 세계선수권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습니다.

‘춘분’에 꽃샘 추위…낮에는 기온 올라

춘분인 오늘은 전국의 아침이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로 뚝 떨어져 어제보다 춥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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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2-03-21 07: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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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 용산 국방부로”…“안보 공백 우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동시 이전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군 안팎에서는 안보 공백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모임 8명·밤 11시까지…접종한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오늘부터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6명에서 8명으로 완화되고 영업시간은 밤 11시까지 유지됩니다. 접종을 마친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자가격리는 없어집니다.

러 “군 시설 80여 곳 공습”…“이스라엘이 지원할 때”

러시아가 극초음속 미사일을 또 발사하고 우크라이나 군 시설 80여 곳을 공습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러 제재에 동참하지 않는 이스라엘에 제재 동참과 무기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최초 세계실내육상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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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에 꽃샘 추위…낮에는 기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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