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절기 ‘춘분’ 꽃샘추위…일교차 커

입력 2022.03.21 (06:59) 수정 2022.03.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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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춘분'인 오늘은 꽃샘추위가 찾아와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진 곳이 많은데요.

한낮에는 서울 11도, 의성 13도, 구례 16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륙에는 안개가 끼어있는데요.

차츰 걷히고 낮 동안에는 가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제주에는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5~30mm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대부분 지방이 어제보다 3~5도 낮고 동해안은 어제와 기온이 조금 높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1도, 강릉 10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대구 14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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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날씨] 절기 ‘춘분’ 꽃샘추위…일교차 커
    • 입력 2022-03-21 06:59:28
    • 수정2022-03-21 07:47:13
    뉴스광장 1부
절기 '춘분'인 오늘은 꽃샘추위가 찾아와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진 곳이 많은데요.

한낮에는 서울 11도, 의성 13도, 구례 16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륙에는 안개가 끼어있는데요.

차츰 걷히고 낮 동안에는 가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제주에는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5~30mm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대부분 지방이 어제보다 3~5도 낮고 동해안은 어제와 기온이 조금 높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1도, 강릉 10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대구 14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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