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22.03.21 (12:00) 수정 2022.03.21 (1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열흘 만에 20만 명대…오늘부터 ‘사적 모임 8명’

오늘부터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이 8명까지로 완화됐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만 9,169명으로 열흘 만에 20만 명대로 내려왔습니다.

“1조 원? 광우병 생각나”…“‘취임덕’에 빠질 것”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 측은 1조 원이 든다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 옛날 광우병 생각이 난다며 반박했고, 민주당은 ‘레임덕’이 아니라 ‘취임덕’에 빠질 것이라며 당선인 측을 비판했습니다.

‘부동산 투기’ 4천 2백여 명 송치…64명 구속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해온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가 1년 동안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회의원 6명을 포함해 4천 2백여 명을 송치하고 6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 위기경보 ‘관심’→‘주의’ 격상

정부가 사이버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사이버 전쟁 확대와 북한의 위협 우려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12 헤드라인]
    • 입력 2022-03-21 12:00:02
    • 수정2022-03-21 12:10:50
    뉴스 12
열흘 만에 20만 명대…오늘부터 ‘사적 모임 8명’

오늘부터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이 8명까지로 완화됐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만 9,169명으로 열흘 만에 20만 명대로 내려왔습니다.

“1조 원? 광우병 생각나”…“‘취임덕’에 빠질 것”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 측은 1조 원이 든다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 옛날 광우병 생각이 난다며 반박했고, 민주당은 ‘레임덕’이 아니라 ‘취임덕’에 빠질 것이라며 당선인 측을 비판했습니다.

‘부동산 투기’ 4천 2백여 명 송치…64명 구속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해온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가 1년 동안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회의원 6명을 포함해 4천 2백여 명을 송치하고 6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 위기경보 ‘관심’→‘주의’ 격상

정부가 사이버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사이버 전쟁 확대와 북한의 위협 우려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