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당선인 “대통령 반대, 강제할 방법 없어…통의동서 집무 시작”
입력 2022.03.21 (19:56)
수정 2022.03.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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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 이전 계획이 무리가 있어 보인다는 청와대 발표에, 윤 당선인 측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대표적인 정권 인수인계 업무의 필수사항에 대해 협조를 거부하신다면 강제할 방법이 없다며, 윤 당선인은 통의동에서 정부 출범 직후부터 민생문제와 국정 과제를 처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5월 10일 0시부로 윤 당선인은 청와대 완전개방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5월 10일 0시부로 윤 당선인은 청와대 완전개방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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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당선인 “대통령 반대, 강제할 방법 없어…통의동서 집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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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1 19:56:19
- 수정2022-03-21 19:59:46

집무실 이전 계획이 무리가 있어 보인다는 청와대 발표에, 윤 당선인 측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대표적인 정권 인수인계 업무의 필수사항에 대해 협조를 거부하신다면 강제할 방법이 없다며, 윤 당선인은 통의동에서 정부 출범 직후부터 민생문제와 국정 과제를 처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5월 10일 0시부로 윤 당선인은 청와대 완전개방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5월 10일 0시부로 윤 당선인은 청와대 완전개방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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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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