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청년 지역 정착 돕기’ 수당 지급 시작
입력 2022.03.21 (20:03)
수정 2022.03.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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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형 청년수당' 지원 대상자 선정을 끝내고 수당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전북 지역 주력 산업에 종사하면서 지역 정착 의지를 갖고 있는 청년에게 다달이 3십만 원씩, 1년 동안 지원합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천 명에서 2천 4백여 명으로 늘리고, 지원 분야도 농림어업은 물론 중소기업 모든 업종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선정자는 '전북형 청년수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북 지역 주력 산업에 종사하면서 지역 정착 의지를 갖고 있는 청년에게 다달이 3십만 원씩, 1년 동안 지원합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천 명에서 2천 4백여 명으로 늘리고, 지원 분야도 농림어업은 물론 중소기업 모든 업종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선정자는 '전북형 청년수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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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청년 지역 정착 돕기’ 수당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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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1 20:03:28
- 수정2022-03-21 20:06:47

전라북도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형 청년수당' 지원 대상자 선정을 끝내고 수당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전북 지역 주력 산업에 종사하면서 지역 정착 의지를 갖고 있는 청년에게 다달이 3십만 원씩, 1년 동안 지원합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천 명에서 2천 4백여 명으로 늘리고, 지원 분야도 농림어업은 물론 중소기업 모든 업종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선정자는 '전북형 청년수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북 지역 주력 산업에 종사하면서 지역 정착 의지를 갖고 있는 청년에게 다달이 3십만 원씩, 1년 동안 지원합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천 명에서 2천 4백여 명으로 늘리고, 지원 분야도 농림어업은 물론 중소기업 모든 업종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선정자는 '전북형 청년수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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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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