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식자재 마트서 불…소방관 1명 다쳐
입력 2022.03.21 (22:08)
수정 2022.03.22 (04: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20분쯤 진천군 진천읍의 식자재 마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 3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진화 작업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낙하물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마트 건물 천 제곱미터가 타 5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 3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진화 작업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낙하물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마트 건물 천 제곱미터가 타 5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천 식자재 마트서 불…소방관 1명 다쳐
-
- 입력 2022-03-21 22:08:15
- 수정2022-03-22 04:56:00
오늘 오전 6시 20분쯤 진천군 진천읍의 식자재 마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 3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진화 작업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낙하물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마트 건물 천 제곱미터가 타 5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 3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진화 작업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낙하물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마트 건물 천 제곱미터가 타 5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