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태,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코로나19 상처 회복 교육”
입력 2022.03.22 (21:54)
수정 2022.03.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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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 우석대학교 교수가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전북 교육이 이념과 진영 논리에 갇혀 소통과 성찰이 부족했다며 코로나19로 상처받은 학생들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에 집중하고, 공교육의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곽노현 서울시 전 교육감은 지지 발언을 통해 김윤태 교수가 전문성과 정치력을 동시에 갖춘 교육자라며 진영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교육의 가치를 구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윤태/우석대 교수 : "그동안 대한민국 대전환의 정책을 마련하는 일과 교육정책을 포함하여 지역 균형을 위한 정책 마련 업무에 매진했습니다. 대선 승리를 통해 그 대전환의 길을 더 탄탄하게 준비하고 더 튼튼한 교두보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제 그 꿈을 전북 교육에서 새롭게 싹트게 유지하게 하겠습니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전북 교육이 이념과 진영 논리에 갇혀 소통과 성찰이 부족했다며 코로나19로 상처받은 학생들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에 집중하고, 공교육의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곽노현 서울시 전 교육감은 지지 발언을 통해 김윤태 교수가 전문성과 정치력을 동시에 갖춘 교육자라며 진영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교육의 가치를 구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윤태/우석대 교수 : "그동안 대한민국 대전환의 정책을 마련하는 일과 교육정책을 포함하여 지역 균형을 위한 정책 마련 업무에 매진했습니다. 대선 승리를 통해 그 대전환의 길을 더 탄탄하게 준비하고 더 튼튼한 교두보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제 그 꿈을 전북 교육에서 새롭게 싹트게 유지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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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태,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코로나19 상처 회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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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3-22 22:06:57
김윤태 우석대학교 교수가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전북 교육이 이념과 진영 논리에 갇혀 소통과 성찰이 부족했다며 코로나19로 상처받은 학생들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에 집중하고, 공교육의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곽노현 서울시 전 교육감은 지지 발언을 통해 김윤태 교수가 전문성과 정치력을 동시에 갖춘 교육자라며 진영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교육의 가치를 구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윤태/우석대 교수 : "그동안 대한민국 대전환의 정책을 마련하는 일과 교육정책을 포함하여 지역 균형을 위한 정책 마련 업무에 매진했습니다. 대선 승리를 통해 그 대전환의 길을 더 탄탄하게 준비하고 더 튼튼한 교두보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제 그 꿈을 전북 교육에서 새롭게 싹트게 유지하게 하겠습니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전북 교육이 이념과 진영 논리에 갇혀 소통과 성찰이 부족했다며 코로나19로 상처받은 학생들을 회복하기 위한 교육에 집중하고, 공교육의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곽노현 서울시 전 교육감은 지지 발언을 통해 김윤태 교수가 전문성과 정치력을 동시에 갖춘 교육자라며 진영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교육의 가치를 구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윤태/우석대 교수 : "그동안 대한민국 대전환의 정책을 마련하는 일과 교육정책을 포함하여 지역 균형을 위한 정책 마련 업무에 매진했습니다. 대선 승리를 통해 그 대전환의 길을 더 탄탄하게 준비하고 더 튼튼한 교두보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제 그 꿈을 전북 교육에서 새롭게 싹트게 유지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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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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