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망자 89%, 오미크론 확산 이후 발생

입력 2022.03.22 (22:04) 수정 2022.03.22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지역 코로나19 사망자의 대부분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 이후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21일)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275명 가운데 89.1%인 245명이 지난해 말 오미크론 변이 발생 이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망자의 41.2%는 60대 이상으로 분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사망자 89%, 오미크론 확산 이후 발생
    • 입력 2022-03-22 22:04:24
    • 수정2022-03-22 22:09:30
    뉴스9(광주)
광주 지역 코로나19 사망자의 대부분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 이후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21일)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275명 가운데 89.1%인 245명이 지난해 말 오미크론 변이 발생 이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망자의 41.2%는 60대 이상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