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컨테이너선 5척 2,100억 원 수주
입력 2022.03.23 (07:52)
수정 2022.03.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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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선사들과 1,800TEU급 컨테이너선 5척, 2천 백억 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모두 64척, 66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목표의 37.5%를 달성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모두 64척, 66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목표의 37.5%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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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선해양, 컨테이너선 5척 2,100억 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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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3 07:52:21
- 수정2022-03-23 0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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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선사들과 1,800TEU급 컨테이너선 5척, 2천 백억 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모두 64척, 66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목표의 37.5%를 달성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모두 64척, 66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목표의 37.5%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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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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