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보유세 1,366억 원…5년 새 2배 늘어
입력 2022.03.23 (07:53)
수정 2022.03.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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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동안 울산의 주택 보유세가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주택 보유세액은 1,366억 원으로 5년 전인 2016년의 732억 원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종합부동산세액도 2016년 40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393억 원으로 열배 가량 늘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주택 보유세액은 1,366억 원으로 5년 전인 2016년의 732억 원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종합부동산세액도 2016년 40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393억 원으로 열배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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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택보유세 1,366억 원…5년 새 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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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3 07:53:33
- 수정2022-03-23 08: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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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동안 울산의 주택 보유세가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주택 보유세액은 1,366억 원으로 5년 전인 2016년의 732억 원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종합부동산세액도 2016년 40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393억 원으로 열배 가량 늘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주택 보유세액은 1,366억 원으로 5년 전인 2016년의 732억 원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종합부동산세액도 2016년 40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393억 원으로 열배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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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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