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미인증’ 완구류 등 불법 수입품 53만 점 적발
입력 2022.03.23 (17:25)
수정 2022.03.23 (17: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전인증을 제대로 받지 않은 완구류 등 제품 수십만 점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용품과 온라인 수업 기기 등의 수입 통관 안전성 검사를 벌여 불법·불량 제품 53만 점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연필과 지우개 등 학용품이 50만 여 점으로 가장 많았고, 완구류 2만여 점, 태블릿PC 4천 여 점 순이었습니다.
관세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용품과 온라인 수업 기기 등의 수입 통관 안전성 검사를 벌여 불법·불량 제품 53만 점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연필과 지우개 등 학용품이 50만 여 점으로 가장 많았고, 완구류 2만여 점, 태블릿PC 4천 여 점 순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전 미인증’ 완구류 등 불법 수입품 53만 점 적발
-
- 입력 2022-03-23 17:25:53
- 수정2022-03-23 17:31:01
안전인증을 제대로 받지 않은 완구류 등 제품 수십만 점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용품과 온라인 수업 기기 등의 수입 통관 안전성 검사를 벌여 불법·불량 제품 53만 점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연필과 지우개 등 학용품이 50만 여 점으로 가장 많았고, 완구류 2만여 점, 태블릿PC 4천 여 점 순이었습니다.
관세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용품과 온라인 수업 기기 등의 수입 통관 안전성 검사를 벌여 불법·불량 제품 53만 점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연필과 지우개 등 학용품이 50만 여 점으로 가장 많았고, 완구류 2만여 점, 태블릿PC 4천 여 점 순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