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로 새카맣게 타버린 나무들.
이제 다시 회복해야 할 시간인데요
산림청이 메타버스 즉 가상공간에서 나무를 심는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까지 가상세계 안에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 산림청이 산불피해지역에 두 그루의 나무를 심어주는 겁니다.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가 돕지 못해 안타까운 분들 많았을 텐데요.
멀리서나마 초록의 봄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다시 회복해야 할 시간인데요
산림청이 메타버스 즉 가상공간에서 나무를 심는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까지 가상세계 안에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 산림청이 산불피해지역에 두 그루의 나무를 심어주는 겁니다.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가 돕지 못해 안타까운 분들 많았을 텐데요.
멀리서나마 초록의 봄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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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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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3 21:58:08
- 수정2022-03-23 22:15:22
![](/data/news/2022/03/23/20220323_xbosnW.jpg)
산불로 새카맣게 타버린 나무들.
이제 다시 회복해야 할 시간인데요
산림청이 메타버스 즉 가상공간에서 나무를 심는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까지 가상세계 안에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 산림청이 산불피해지역에 두 그루의 나무를 심어주는 겁니다.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가 돕지 못해 안타까운 분들 많았을 텐데요.
멀리서나마 초록의 봄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KBS 9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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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회복해야 할 시간인데요
산림청이 메타버스 즉 가상공간에서 나무를 심는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까지 가상세계 안에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 산림청이 산불피해지역에 두 그루의 나무를 심어주는 겁니다.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가 돕지 못해 안타까운 분들 많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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