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정의당 “조용히 자숙해야”…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논평 자제
입력 2022.03.24 (19:09)
수정 2022.03.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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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달성군 사저 입주와 관련해 정의당 대구시당은 "정치적 언급도 삼가고 조용히 자숙하라"는 내용의 논평을 냈습니다.
논평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이해할 수 없고, 특별사면을 받은 것으로 지난 범죄 사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방선거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면서도 별도의 논평이나 입장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논평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이해할 수 없고, 특별사면을 받은 것으로 지난 범죄 사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방선거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면서도 별도의 논평이나 입장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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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정의당 “조용히 자숙해야”…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논평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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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4 19:09:08
- 수정2022-03-24 19:17:13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달성군 사저 입주와 관련해 정의당 대구시당은 "정치적 언급도 삼가고 조용히 자숙하라"는 내용의 논평을 냈습니다.
논평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이해할 수 없고, 특별사면을 받은 것으로 지난 범죄 사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방선거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면서도 별도의 논평이나 입장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논평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이해할 수 없고, 특별사면을 받은 것으로 지난 범죄 사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방선거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면서도 별도의 논평이나 입장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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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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