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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전주)

전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우수 평가

입력 2022.03.24 (20:04) 수정 2022.03.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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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전북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사업들이 보건복지부 품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지역 사회서비스 기관의 64퍼센트인 예순 여덟 곳이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분야 평가에서 A와 B 등급을 받아 전국 평균인 40퍼센트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사회서비스 이용자 상시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등급제와 정보 공시제 등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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