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화성-17형 ICBM 시험발사 명령…전과정 지도
입력 2022.03.25 (06:41)
수정 2022.03.2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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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명령하고 직접 참관했다고 북한매체들이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발사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이 최대 정점고도 6,248.5㎞까지 상승하며 1,090㎞를 비행해 동해 공해상의 예정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와함께 김 위원장이 막강한 군사기술력을 갖추고 미국과의 장기적 대결을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발사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이 최대 정점고도 6,248.5㎞까지 상승하며 1,090㎞를 비행해 동해 공해상의 예정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와함께 김 위원장이 막강한 군사기술력을 갖추고 미국과의 장기적 대결을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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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화성-17형 ICBM 시험발사 명령…전과정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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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5 06:41:23
- 수정2022-03-25 06:56:15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명령하고 직접 참관했다고 북한매체들이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발사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이 최대 정점고도 6,248.5㎞까지 상승하며 1,090㎞를 비행해 동해 공해상의 예정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와함께 김 위원장이 막강한 군사기술력을 갖추고 미국과의 장기적 대결을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발사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이 최대 정점고도 6,248.5㎞까지 상승하며 1,090㎞를 비행해 동해 공해상의 예정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와함께 김 위원장이 막강한 군사기술력을 갖추고 미국과의 장기적 대결을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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