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협력업체 선정 중, 설비 보수 예정”

입력 2022.03.27 (21:38) 수정 2022.03.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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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 재가동 준비에 나섭니다.

현대중공업은 군산지역 업체를 포함한 협력업체 선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설비 보수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도 협력업체가 정해지면 인력 양성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과 전라북도, 군산시는 지난달, 군산조선소에서 선박 블록을 연간 10만 톤가량 생산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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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협력업체 선정 중, 설비 보수 예정”
    • 입력 2022-03-27 21:38:20
    • 수정2022-03-27 22:02:23
    뉴스9(전주)
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 재가동 준비에 나섭니다.

현대중공업은 군산지역 업체를 포함한 협력업체 선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설비 보수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도 협력업체가 정해지면 인력 양성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과 전라북도, 군산시는 지난달, 군산조선소에서 선박 블록을 연간 10만 톤가량 생산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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